
안녕하세요! 여러분의 건강 지킴이입니다. 🏥
2026년 병오년 새해, 건강검진 계획은 세우셨나요?
우리나라 4050 사망 원인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간 질환.
하지만 건강검진표를 받아도 "정상 A", "정상 B", "유소견" 같은 글씨만 대충 보고 넘기진 않으셨나요?
오늘은 간세포가 파괴될 때 혈액으로 흘러나오는 효소인 AST와 ALT에 대해 집중 탐구해 봅니다. 이 두 가지 수치만 제대로 볼 줄 알아도 내 간이 '지방간'인지, '알코올성 손상'인지 구별할 수 있다는 사실!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. 👇
2026년 1월 12일(월) 현재, 새해를 맞아 직장인 건강검진이나 개인 종합검진을 받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. 검진 결과표를 받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이 바로 '간 기능 검사(Liver Function Test)' 수치인데요.
AST, ALT, r-GTP... 알 수 없는 영어 약자 옆에 수치가 높게 나오면 "혹시 간암인가?", "술을 끊어야 하나?" 덜컥 겁부터 나기 마련입니다. 특히 간은 70% 이상 망가져도 증상이 없는 **'침묵의 장기'**이기 때문에 수치가 보내는 신호를 절대 무시해서는 안 됩니다.
오늘은 건강검진표를 스스로 해석할 수 있도록, 간수치(AST, ALT)의 정확한 정상 범위와 수치가 높게 나오는 진짜 원인, 그리고 2026년 의학계가 주목하는 관리 트렌드까지 완벽하게 총정리해 드립니다.

AST와 ALT, 도대체 뭔가요? (쉽게 이해하기)
이 두 가지는 간세포 안에 들어있는 **'효소'**입니다.
간세포가 튼튼할 때는 세포 안에 얌전히 들어있지만, 간세포가 염증이나 충격으로 파괴되면 혈액 속으로 흘러나옵니다. 즉, 피검사에서 이 수치가 높다는 건 **"지금 간세포가 터져서 효소가 새어 나오고 있다"**는 뜻입니다.
- AST (GOT): 간뿐만 아니라 심장, 근육, 뇌, 신장 등에도 존재합니다. (그래서 심한 근력 운동을 해도 올라갈 수 있습니다.)
- ALT (GPT): 주로 **'간'**에만 집중적으로 존재합니다.
- 꿀팁: L이 들어간 ALT가 Liver(간) 상태를 더 정확하게 반영한다고 기억하세요!
2026년 기준, 진짜 '정상 범위'는?
병원마다 기준 기계가 달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, 일반적인 정상 수치는 다음과 같습니다.
| 구분 | AST (Aspartate Aminotransferase) | ALT (Alanine Aminotransferase) |
| 정상 범위 | 0 ~ 40 IU/L | 0 ~ 40 IU/L |
| 주의 단계 | 41 ~ 50 IU/L | 41 ~ 50 IU/L |
| 위험 단계 | 51 IU/L 이상 | 51 IU/L 이상 |
⚠️ 잠깐! '정상'이라고 안심하면 안 되는 이유
최근 간 학계에서는 "40 이하면 괜찮다"는 기준이 너무 느슨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.
비만이나 대사 질환을 조기에 잡기 위해서는 **[남성 30 이하 / 여성 19 이하]**를 진정한 건강 수치로 보기도 합니다. 35~40 정도라면 '정상 범위' 내에 있더라도 지방간 초기일 가능성이 높으니 관리가 필요합니다.
AST vs ALT, 무엇이 더 높은가요? (원인 분석)
두 수치의 비율(AST/ALT Ratio)을 보면 원인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.
CASE 1. ALT가 더 높은 경우 (ALT > AST)
- 가장 흔한 케이스입니다.
- 원인: 비만으로 인한 지방간(대사 이상 지방간질환), 만성 간염, 급성 간염 초기.
- 해석: 살이 찌거나 당류를 많이 섭취해 간에 기름이 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 체중 감량이 시급합니다.
CASE 2. AST가 더 높은 경우 (AST > ALT)
- 원인: 알코올성 간 질환(음주), 간경변증(간경화), 심근경색, 근육 손상.
- 해석: 술을 많이 드시는 분들은 알코올이 간세포의 미토콘드리아를 손상시켜 AST가 더 많이 나옵니다.
- 특이사항: 술을 안 마시는데 AST만 높다면? 최근에 **무리한 근력 운동(헬스, 크로스핏 등)**을 했거나 등산을 다녀오지 않았는지 체크해 보세요. 근육 세포 손상으로 일시적으로 오를 수 있습니다.
간수치가 오르는 의외의 이유 3가지
"저는 술도 안 마시는데 왜 높죠?" 억울해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. 술 말고도 간을 괴롭히는 범인들이 있습니다.
- 건강기능식품 & 한약: 즙(양파즙, 칡즙 등), 엑기스, 다이어트 보조제, 검증되지 않은 생약 성분이 간에 독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. (독성 간염)
- 진통제 & 항생제: 타이레놀(아세트아미노펜) 등 진통제를 장기 복용하거나, 피부과/정형외과 약을 오래 드신 경우 수치가 오를 수 있습니다.
- 액상과당 (지방간): 술보다 무서운 게 설탕입니다. 탕후루, 탄산음료, 과일주스 등은 간에 직행하여 지방으로 쌓이고 염증을 일으킵니다.
간수치 빠르게 낮추는 법 (생활 수칙)
검진 결과 수치가 60~100 정도로 약간 높게 나왔다면, 3개월 동안 아래 방법으로 관리 후 재검사를 받아보세요. (단, 수치가 수백~수천 단위라면 즉시 입원 치료가 필요합니다.)
- 탄수화물 끊기 (가장 중요): 밥, 빵, 면을 줄이세요. 지방간이 빠져야 수치가 내려갑니다.
- 근력 운동 + 유산소: 허벅지 근육은 간의 짐을 덜어주는 역할을 합니다. 하루 30분 땀 날 정도의 운동이 필수입니다.
- 영양제 중단: 간이 쉴 시간을 줘야 합니다. 필수적인 처방약을 제외한 불필요한 영양제나 즙 섭취를 멈추세요.
- UDCA / 밀크씨슬: 간 대사를 돕는 UDCA나 간세포 보호에 도움을 주는 실리마린(밀크씨슬) 섭취가 보조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 (전문의 상담 권장)
마무리하며
간은 묵묵히 일하다가 더 이상 버틸 수 없을 때가 되어서야 AST, ALT 수치로 비명을 지릅니다.
오늘 건강검진표를 다시 한번 꺼내 보세요.
**"정상 범위(40 이하)니까 괜찮아"**라고 넘기지 마시고, 작년보다 수치가 올랐다면 내 식습관과 생활 패턴을 점검해 보셔야 합니다.
2026년, 여러분의 간이 '침묵'을 지킬 수 있도록 오늘부터 작은 변화를 시작해 보세요! 💪
도움이 되셨다면 '공감'과 '이웃추가' 부탁드려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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